기니무비 소개
지금 극장에 걸린 영화가 역대 흥행작과 견줘 얼마나 빠른지를 개봉 N일 차 축에 겹쳐 봅니다. 총관객만 보면 개봉 20일 된 작품과 상영을 마친 작품을 같은 자로 잴 수 없는데, 개봉일을 1일 차로 맞춰 놓으면 시기가 다른 작품이 같은 축에 섭니다.
데이터
- 집계된 작품
- 4,109편10위권에 든 작품
- 수집 구간
- 2009년~2026.10.20 집계까지
- 갱신
- 하루 한 번KOBIS 발표 뒤 수집·재배포
출처는 영화진흥위원회(KOBIS)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일별 박스오피스입니다. 평점·리뷰·매출이 아니라 발권된 관객 수이고, 화면의 모든 숫자가 여기서 나옵니다.
하루 10편만 발표됩니다. 11위 아래는 애초에 우리에게 오지 않으므로, 10위권 밖으로 밀린 날은 관객이 0명인 게 아니라 모르는 날입니다. 그래서 그래프의 선이 그 구간에서 끊기고, 합계에도 그만큼이 빠져 있습니다.
수집은 2009년부터입니다. 원본은 그보다 앞선 해까지 있지만, 그 시기 통합전산망 집계는 실제 관객과 눈에 띄게 어긋나서 하한을 두었습니다. 《괴물》·《왕의 남자》처럼 그 전에 상영을 마친 흥행작은 일별 곡선이 없어, 최종 관객만 아는 표(역대 누적 관객 순위)에만 세웁니다.
최종 관객 추정
상영 중인 작품이 이대로 가면 몇 명에서 끝날지
개봉 N일 차까지의 누적 곡선 모양이 가장 닮은 과거 완결작 40편을 고르고, 그 작품들이 같은 시점 누적의 몇 배로 끝났는지를 봅니다. 그 한가운데 값이 추정치이고, 함께 적는 범위는 실제 최종이 그 안에 들어갈 가능성이 열에 여덟인 폭입니다.
마일스톤(100만 · 300만 · 500만 · 700만 · 1,000만) 돌파 확률은 그 40편 중 몇 편이 넘었는지의 비율 그대로입니다. 보정 계수를 곱하지 않고, 5% 미만과 95% 초과는 숫자로 쓰지 않습니다 — 우리가 0%나 100%라고 말할 근거는 없습니다.
학습 모델이 아닙니다. 과거 작품을 세어 보는 통계적 유추이고, 근거가 된 작품의 제목·배수·최종 관객을 화면에 그대로 적습니다. 개봉 5일 차 전에는 곡선이 짧아 닮은 작품을 고를 수 없어 추정을 내지 않습니다.
얼마나 맞나 — 실측
과거 완결작 1,026편을 그 시점으로 되감아 같은 방식으로 추정하고, 실제 최종과 견줬습니다
| 추정 시점 | 절반이 이 안 | 평균 오차 | 범위 적중 |
|---|---|---|---|
| 5일 차 | 20% | 25% | 83% |
| 7일 차 | 19% | 23% | 81% |
| 10일 차 | 12% | 16% | 79% |
| 14일 차 | 8% | 11% | 80% |
| 21일 차 | 4% | 7% | 80% |
| 30일 차 | 3% | 6% | 82% |
「절반이 이 안」은 오차의 한가운데 값, 「범위 적중」은 화면에 뜨는 범위가 실제 최종을 담은 비율입니다 — 열에 여덟이라고 적어 둔 만큼은 맞습니다. 일차가 늘수록 곡선 정보가 쌓여 빠르게 좋아집니다.
돌파 확률은 따로 손보지 않은 값이라 실제 돌파율보다 평균 2%p 낮게 나오는 편입니다. 확률이 높은 쪽에서는 반대로 어긋나기도 해서 “항상 낮게 잡는다”고는 쓰지 않습니다. 「넘는다면 N일 차」는 실제로 넘긴 사례의 73%가 ±3일 이내였습니다.
이 숫자들은 우리가 모아 둔 작품 안에서만 유효합니다. 2009년 이후 10위권에 들었던 완결작이 우리가 가진 전부이고, 그 밖의 작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 않는 것
- 평점·리뷰를 다루지 않습니다. 가진 데이터가 아니라서, 구조화 데이터에도 넣지 않습니다.
- 매출액으로 줄 세우지 않습니다. 원본에는 있지만 해마다 관람료가 달라 물가가 섞입니다. 관객 수만 씁니다.
- 입소문·수상·경쟁작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추정은 곡선 모양만 봅니다. 그래서 역주행하는 작품을 미리 알아보지 못합니다.
- 모르는 값을 0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10위권 밖인 날은 빈칸으로 두고, 그래프에서도 선을 끊습니다.
관객 데이터의 저작권은 영화진흥위원회에 있으며, 이 서비스는 공개된 KOBIS 오픈API로 받은 값을 가공해 보여 줍니다. 원본 수치는 KOBIS 오픈API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